법률사무소 번화, 형사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이만희 전 검사님을 고문변호사로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번화입니다.
저희 번화는 금융-핀테크-가상자산 및 금융범죄 분야에서 차별화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기업과 개인이 직면한 복잡한 리스크에 대응해왔습니다.
그리고 형사 분야 전문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번화는 이만희 전 검사님을 고문변호사로 영입하게 되었습니다.
이만희 고문변호사님의 이력 소개
이만희 변호사님은 사법시험 제16회에 합격하고 사법연수원 제6기를 수료한 후, 약 30여 년간 검찰 조직 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형사법 전문가이십니다.
그동안 대구지검, 부산지검, 대검찰청, 서울남부지검 특수부, 서울중앙지검 공판부, 서울고검, 광주고검 등에서 근무하시며, 특수수사·공판·형사정책 전반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오셨습니다.
특히 서울남부지검 특수부 부장검사로 재직하며 여러 대형 금융비리 사건을 지휘하셨고, 서울중앙지검 공판부 부장검사 시절에는 사회적 파급력이 큰 사건들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공판 지휘의 정석’으로 불릴 만큼 탁월한 공판 감각을 인정받으셨습니다.
번화가 추구하는 형사·금융법 융합 리걸 서비스
이만희 고문변호사님의 합류로 번화는 형사·특수·공판 분야를 중심으로 복합적이고 융합적인 사건 대응 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특히 최근 급증하고 있는, 기업범죄, 금융범죄, 가상자산 관련 범죄 등과 같은 고도화된 사건에 대해 전략적이고 실질적인 방어 시스템을 마련해 나갈 것입니다.
번화의 전문성, 한 단계 더
법률사무소 번화는 이미
자본시장법, 자금세탁방지(AML), 가상자산 법률자문, 금융소비자보호법, 전자금융거래법, 특정금융정보법 등
금융법 전반을 아우르는 자문과 소송을 수행하며 핀테크 산업과 함께 성장해왔습니다.
이번 영입은 형사와 금융법이 결합된 고도화된 리걸 서비스 체계를 완성하기 위한 전략적 포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만희 고문변호사님의 한 말씀
“디지털 금융의 확산과 함께 금융범죄가 점점 더 복잡하고 지능화되고 있습니다.
검찰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실체적 진실에 근거한 방어전략과 균형 잡힌 수사 대응에 힘쓰겠습니다.”
앞으로의 번화
법률사무소 번화는 단순히 형사사건을 변론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금융범죄 리스크 관리, 내부통제 컨설팅, 기업 수사대응 로드맵 설계 등
기업이 직면한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대응하는 종합 법률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번화는 형사와 금융이 교차하는 시대의 법률 문제에 가장 실질적인 해답을 제시하는 로펌이 되겠습니다.